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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묵상/마태복음 묵상42

마 3:13-17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세례를 받는 다는 것은 앞장에 보면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더니.. 즉 먼저 죄를 자복해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복할 죄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과 같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기를 원하셨다.. 즉 인간들의 모습과 같아지려 하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서도 필요한 것이었다. 절대 예수님은 자신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준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다. 절대 선을 넘지 않으셨다.. 늘 순종하시고, 조용히 따르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늘 조용히 따르셨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2021. 1. 13.
마 3: 8-12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 알곡과 쭉정이.. 이 세 문구는 열매라는 단어로 규결될 수 있다. 우선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무얼 이야기 하는 것일까? 그것은 진정한 회심이다. 이웃을 향해, 물질에 대해, 세상에 대해,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회심이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이다. 주님의 사람으로 변화 되는 것.. 그러나.. 또 한 문제가 있다. . 그렇게 열매를 맺어 봤는데.. 좋은 열매를 매지 않는 나무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도 속일 수 있는 것이다. 열매를 맺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그 열매는 좋은 열매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세번째 나오는 쭉정이와 비교될 수 있다. 다른 알곡과 정말 다를게 없어 보이지.. 2021. 1. 13.
마 3:1-12 세례 요한의 외침..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알곡과 쭉정이..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아내를 교회와 같이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지 못했습니다.. 하오나 이건 아닙니다 하나님.. 분리는 아닙니다.. 하나님.. 2021. 1. 13.
마 2:13~23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요셉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붙잡으신 가정이다. 그렇게 붙잡힌 가정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책임 지시고 있다. 이 짧은 본문에 현몽하여가 3번이나 등장하고 있다. 모두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을 한다.. 하나님, 나타나십니까? 우리 이런 어려움 가운데 나타나시는 겁니까? 주의 사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이 나타나야 할 시기 아닌가요? 어디에 계시는 겁니까? 정말 이혼이 답입니까?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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