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스라엘 뉴스4

사랑을 위해 이스라엘 국경을 넘다. 시리안 여인 결혼을 위해 이스라엘 국경을 넘다. 지난 11월 3일, 다마스커스에 사는 한 두루즈 여성이 저번 목요일, 그녀의 남자친구와 결혼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될 남자는 이스라엘 국경안의 두루즈 마을인, 골란고원의 Majdal Shams 라는 동네에 산다고 합니다. 이 국경을 넘는 것은 International Red Cross 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도 시리아의 한 여성도 이스라엘의 남자친구를 위해 시리아-이스라엘의 국경인 “쿠네이트라” 국경을 넘은 바 있습니다. 이들은 UN과 Red Cross 의 도움으로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UN Buffer Zone 인 쿠네이트라를 그녀의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 2011. 11. 8.
(이스라엘 소식)해군 가자국경 근접했던 배 차단하였음, 사상자 없음 2011년 11월 4일 해군 가자국경 근접했던 배 차단하였음, 사상자 없음 해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가자지구로 향하던 소형 선박은 해군의 호송으로 아쉬돗 항구로 보내졌으며 그 운동가들은 경찰에 넘겨지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해군은 금요일 오후 가자 지구 해안가로 접근하던 배를 가로막았습니다. 이 배는 이스라엘 해군이 가자 지구를 봉쇄하는것에 대해 이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이집트나 이스라엘에 정박을 권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가자지구로 향하던중 IDF 장관 Benny Gantz 가 해군에 배를 멈추라고 명령하였다고 군 관계자는 전하였습니다. “이스라엘 해군은 계획대로 움직였으며 그 배에 오를때에는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할수 잇는 모든 안전을 생각하고 주의깊게 움직였습니다.”라고 IDF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 배.. 2011. 11. 5.
US, UN, EU 서안지구에 유대건물 가속화 비난 워싱턴 은 유네스코가 팔레스틴을 가입시켜준것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Ashton : “우리는 그 결정을 바꾸기를 원한다” 미국도 국제사회와 같이 비난에 동조했는데요 미국은 팔레스틴의 자치에 반대하여 서안지구에 유대건물 건설을 속도를 내는 결정을 비난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화요일 1,650개의 집을 동 예루살렘에 짓고 327개의 집을 서안지구에 지을것을 승인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 외교 정책 장관 Catherine Ashton 은 “이스라엘 정착촌 활동은 국제법상 불법이며, 동 예루살렘을 포함에 평화를 막는 장애물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jpost.com/DiplomacyAndPolitics/Article.aspx?id=24420.. 2011. 11. 3.
Unesco 팔레스타인을 받아들이다. 남쪽 지역에 대해서는 아침 신문에 학생들은 오늘까지 쉴것이라고 나오고 Jpost 에는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네요 오늘은 유네스코가 말썽이네요 ^^ UNESCO 가 팔레스타인을 받아들였습니다. 2011년 11월 1일 팔레스타인 외교전문가 Saeb Erekat 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에 받아들여진것에 대해 가장 먼저 축하해줘야하는 나라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역사와 문화가 있는 땅을 같이 공유해야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10일 이내에 UN 이사회에 팔레스타인의 준 국가 상태 허락에 대한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jpost.com/Headlines/Article.aspx?id=243948 이에대해.. 2011. 11.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