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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묵상/출애굽기 묵상

(나홀로 묵상) 출애굽기 8장

by 제이 바이블 201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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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8장

본문 : 본문은 모세가 바로 앞에서 개구리 이 파리의 재앙을 행하는 장면이며 이 장면에서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개구리를 물리치기를 바라며 이 재앙때는 술객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만 바로는 다시 마음이 강퍅케 되고 다시 파리때의 재앙때 바로는 애굽안에서 그들이 희생을 드릴것을 재안한후 모세가 거절하고 광야로 가기를 말하니 바로가 보낸다고 거짓을 말하는 장면이다.

 

묵상

본문을 보면서 계속 반복되는 말들은 무엇인가? 바로의 반복되는 강팍과 모세의 구함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장에서 나오는 특별한 장면은 하나님께서 파리때 재앙에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땅과 애굽인들의 땅을 구별하신다는 것이다. 애굽인들에게 재앙이 있어도 고센땅에는 재앙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누가 듣고 보았는가 바로 모세와 아론이다. 무엇보다 모세가 보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확신은 이제 바로 앞에서도 정확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말할수 있을정도로(26,27) 담대하여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모든 이적들을 몸소 체험하며 하나님과 그 이적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가는 한 사람으로 자리를 잡고 있음을 점점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적용

나의 사역은 무엇인가? 이 한인교회에서 찬양 사역을 하는 것이다 예전에 하나님께서 묵상중에 보여주신 이곳에 보낸 확실한 하나님의 뜻. 즉 이곳을 부흥 시킬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리고 더욱 주님께서는 무엇을 보여주고 계신가? 계속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며 그때의 하나님이 지금도 동일함을 늘 나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다. 오늘의 말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생각이라면 그 사역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큰 이적들이 함께 하는 사역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나누시는 거와 같이 물론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이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것도 보여주셨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을 인정하게 될것이다. 그럼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의 사역들을 해나가는 것이다. 찬양으로 더욱 한인교회가 하나되고 더욱 하나님 앞에서 구별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 나의 사역의 방향이며 언제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나가야겠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들을 읽게 하시고 묵상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에 더욱 하나님을 향한 확신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나의 마음이 약한 마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마음들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사람들을 바라보며 실망하는 마음이 많이 잇습니다. 바로와 같이 연약한 마음입니다. 주님 나의 이 마음이 변하게 하시고 더욱 주님 안에서 주님을 신뢰하며 나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나를 인도하는 것들을 믿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과 생각들을 알아가며 주님앞에 찬양하며 섬기게 하소서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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