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묵상 (창세기 26장) "블레셋"

 

창세기 26장 “블레셋”

본문내용 : 본문은 창세기 20장의 아브라함의 이야기와 비슷한 이삭의 이야기 이다.

즉 그랄에 거하며 블레셋 족속 땅에 거하며 그들과 타투기도 하고 그들의 왕과 언약을 세우기도 하는 장면이다.

 

묵상

내가 이 본문을 읽으면서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 둘 모두에게 비슷한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그 복을 받는 모습도 비슷하고 블레셋 족속들과 맺는 언약의 모습도 비슷하게 보여주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했다 그래서 블레셋 족속이 함의 자손임을 알았고 이삭은 셈의 후손임을 알게 되었다. 즉 불레셋 족속은 아무리 해도 셈의 후손인 이삭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다.

 

적용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것은 언약의 중요성이다. 노아의 언약이 아직도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볼수 있고 또한 이 장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언약의 말씀들을 이삭이나 아브라함에게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즉 너로 큰 민족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는 내용이다. 이렇게 하며 더 볼수 있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언약 안에 살아갈 때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아보는 것은 다름아닌 주위의 사람들이다. 나의 삶도 이래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언약안에 거할 때 다른 이들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임을 인정하고 알아볼수 있도록.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그 언약 가운데 살아가며 하나님의 사람입을 주위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