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묵상 (창세기 48,49장) “축복을 아는 야곱”

창세기 48,49장 “축복을 아는 야곱”

본문내용 : 본문은 야곱이 죽기전에 요셉의 아들들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과 49장은 아들들에게 축복을 하는 장면이다.

 

묵상

본문을 읽으며 굉장히 많이 나오는 단어가 바로 축복이다. 야곱은 축복을 빼앗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가 살아보니 축복의 능력을 알게 된것이다. 본문을 읽으면 느껴지는 것이 야곱은 기회만 나면 축복을 하려한다는 것이다. 그의 아들이나 요셉에게나.

 

적용

이번주의 말씀이 축복으로 맞추어져 있어서 오늘도 축복에 대해 묵상을 하게 된다 야곱은 이삭에게 단 한번의 축복을 받은후 많은 복을 누리고 살으면서 그 의미와 깊은 능력을 체험한후 언제 어디서나 그의 축복은 이어지고 있다 바로에게 요셉에게 아들들에게 심지어 요셉의 아들에게 까지도. 그는 아마 축복의 의미를 알면서 에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축복의 의미를 알기에 많은 이들에게 될수 있으면 많은 축복을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축복이 귀한 것이고 능력잇는 것이라면 나도 이제 축복하며 살아야하겠다.

 

기도

주님 오늘도 주님의 축복의 권리들을 알게 하시고 그 축복의 능력을 알은 야곱에게 듣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나의 삶도 축복의 삶이 되게 하시고 그 축복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을 축복할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