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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뉴스

이란 가자지구 사람들에게 탱크 저격용 미사일 훈련 실시

by 제이 바이블 201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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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는 선택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이 Islamic republic 안에서 군사 훈련을 받고 있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 중에 선택된 그룹은 이란에서 훈련중이며 특히 탱크를 저격하는 미사일에 전문가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고 J-Post는 전했습니다.

 

IDF 는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가 러시아제 Antitank Missile 을 구매한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약 4키로 이상을 날아가며 무장된 탱크등을 뚫을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예전에는 그렇게 잘 훈련되어 있지 않았었으며 그 결과 그들의 미사일은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군수물자를 비축하고, 사람들을 이란에 보내어 anti-tank missile 훈련을 받도록 한 이후부터 이들은 달라졌습니다라고 IDF 의 한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미사일에 대해서 그들의 교육수준은을 가늠해볼수 있는 것은 올해 초에 하마스 집단이 anti-missile Nahal Oz의 스쿨버스에 쏜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때 16살의 Daniel Viflic 이 숨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3키로 정도의 거리를 날날아온 것이 그러기 위해서는 이 미사일을 쏜 사람은 가자 안전 펜스와 전기 케이블 사이에서 쏘아야만 합니다 그는 또한 버스를 명중시켜야했으며 이것은 그정도의 거리에서 정말 보기도 힘든 거리입니다라고 한 장교가 말했습니다.

 

Anti-tank 미사일들은 하마스가 여러경로를 통해 얻은것이며 어떨때는 시리아를 통해 러시아에서 직접 산것들도 있습니다.


 

                                            이슬람 테러세력 미사일을 들고 있는 모습
 

다른 경우는 하마스가 Black market 과 밀수를 통해 가자지구의 땅굴등을 통해 들여온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자지구는 3년전과 비교해서 이제는 완전히 다름니다. 그 무기들의 총계와 종류는 다양하며 이전과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많습니다

 

이런 위협적인 상황에서 IDF Trophy 활동 보호 시스템을 Merkava Mk 4 탱크에게 설치하고 있으며 이것은 401 무장 여단에 배치가 될것이며, 이 여단의 병력들은 이 시스템이 설치된 탱크를 2012년까지 해서 모두 받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rophy 시스템은 주변을 감시하는 레이더와 함께 위협을 감지하고 anti-tank 미사일이 날아오면 바로 인터셉트를 발사시키는 시스템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jpost.com/Defense/Article.aspx?id=245874



                                             많은 추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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