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소식) 요르단 왕 Abdullah “내가 시리아 대통령이라면 사임하겠다”

 

 

압둘라는 BBC 에 Assad 는 한달동안 계속되는 그의 정권에 대항하는 세력에 반응을 해야하며 그의 후계자는 ‘지금의 현상을 바꿀 능력이 있는’사람으로 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요르단 왕 Abdullah 는 월요일 시리아 대통령 Bashar Assad 에게 그의 정권에 대항하는 무리들의 진정시킬것을 권유했습니다

 

“내가 그의 위치에 있다면 난 빨리 진정시켰을 것”

                                                      요르단의 Abdullah 왕

 

토요일 아랍연맹은 시리아를 제재하고 시리아 군대에게 시민들을 죽이는 것을 그만두라고 하였습니다

 

카이로 회담에서 아랍연맹은 시리아에 경제적, 정치적 제재를 가할것이며 회원국 상태를 그들의 특사 상태로 낮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리아 외무부 장관 ‘Walid Muallem 은 아랍연맹의 결정에 관해 월요일 다마스커스 컨퍼런스 기자회견에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Red lines 을 넘어셨으며, 아랍연맹의 규정에 반하는 처사”라고 하였습니다.

 

외무부 장관은 또한 아랍 연맹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리아는 500명의 정치 수용자들을 풀어주었으며, 80명의 기자들을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haaretz.com/news/middle-east/jordan-s-king-abdullah-if-i-were-syrian-president-i-would-resign-1.3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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