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혁명 수비대 폭발로 17명 숨져.

 

 

이란 혁명 수비대 장성, 자치 자하드 기구,

 

당국은 탄약고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해 적어도 17명의 사망했을것이라고 토요일 밝혔습니다.

 

Tehran 의 혁명 수비대의 탄약고에서 토요일 폭발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17명의 군사가 사망을 했으며 장성급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비대 대변인 Ramazan sharif 는 베이스에 있는 탄약고로 이동중에 발생한 사고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소는 Bidganeh 마을 밖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에서 남서쪽으로 40키로 떨어진 곳입니다.

 

“수비대의 내 친구는 그 폭발이 있는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폭약 수송을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Sharif 는 말하였습니다.

 

적어도 수비대 17명이 사망했으며 방송에서는 16명의 다른 군인들도 상처를 입었고 치료받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Sharif 는 그들중에 몇 명은 심각한 상황임을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haaretz.com/news/diplomacy-defense/iran-top-revolutionary-guard-commander-among-those-killed-in-blast-1.39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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