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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뉴스29

폭풍으로 몸살 앓는 이스라엘 지금 이스라엘은 약 이틀 동안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겪고 있다. 이스라엘 신문 하 아레쯔에서는 이 폭풍으로 인해 벤구리온에서 에일랏으로 가는 비행기 루트를 다시 설정할 정도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바람에 의해 나무들이 쓰러져서, 사람들이 10명이사 부상을 당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적고 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www.haaretz.com/news/national/stormy-weather-causes-damage-injures-more-than-10-israelis-1.492415 또한 야르콘 강에는 물이 너무 불어서 홍수가 날 정도라고 이야기 하며, 그 결과 이스라엘 고속도로인 6번 도로에서 3명이 죽는 사고 발생으로 한동안 차량을 통제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내.. 2013. 1. 8.
Virus diffuser - 바이러스 퍼치는 자들. 지금 이스라엘은 돼지 독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이 돼지 독감으로 인해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haaretz.com/news/middle-east/three-palestinians-die-of-swine-flu-another-45-infected.premium-1.486210# 기사에 따르면 3명이 죽었고 45명 정도가 돼지 독감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서안 지구에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벌써 약 70명 가량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 감기로 인해 상당히 고생하고 있다. 역시 나도 거의 2주 동안 기침 가래를 달고 살고 있고, 계속 약을 먹고는 있지만 바이러스가 .. 2013. 1. 8.
그리심산(Mt. Grizim) 이스라엘 국립공원 지정 이스라엘의 가장 새로운 국립 공원이 Green line 너머에 생기다. – Ziv Reinstein ( Ynetnews.com) 이스라엘 Nature and Parks Authority 는 그리심산을 사마리아인들의 Holy site 로서 이스라엘의 국립 공원으로 새롭게 지정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의 Holy site인 그리심 산은 지난주 이스라엘의 가장 새로운 National Park 로서 지정하였습니다. 이 산은 Nablus 남쪽에 위치를 하고 있고 해발 886미터의 산으로 사마리아 순례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고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자신들을 고대 이스라엘의 진정한 후계자들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장소는 최근 소수의 관광객들만이 방문하였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이 장소가 Green line 너머.. 2012. 7. 16.
아랍 장관들 시리아 Sanctions 을 위해 만나다. 모든 아랍 동맹 장관들은 정부의 탄압을 멈추라는 시기를 넘긴것에 대해 언제쯤 제재를 가할지에 대해서 카이로에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아랍 장관들은 시리아 정부의 평가를 멈추고 시리아 중앙 은행과의 관계를 끊고 시리아 장관들의 여행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제재는 시리아의 경제적 위험을 더욱 악화 시킬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의 만남에서는 우리는 두가지의 안건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첫번째는 토요일에 재정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인가하는 것과 두번째로는 그 결정들을 시리아 정부가 피할수 없도록 제재를 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찾고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제재가 차원이 다른 좋은 수단이 될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아랍 동맹들은 시리아가 이란과 동맹을 맺으면서 그들에 대한 반 시리.. 201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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