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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뉴스

폭풍으로 몸살 앓는 이스라엘

by 제이 바이블 201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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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스라엘은 약 이틀 동안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겪고 있다.

 

이스라엘 신문 하 아레쯔에서는 이 폭풍으로 인해 벤구리온에서 에일랏으로 가는 비행기 루트를 다시 설정할 정도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바람에 의해 나무들이 쓰러져서, 사람들이 10명이사 부상을 당하는 사고도 발생했다고 적고 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www.haaretz.com/news/national/stormy-weather-causes-damage-injures-more-than-10-israelis-1.492415

 

 

 

 

 

 

또한 야르콘 강에는 물이 너무 불어서 홍수가 날 정도라고 이야기 하며, 그 결과 이스라엘 고속도로인 6번 도로에서 3명이 죽는 사고 발생으로 한동안 차량을 통제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내가 직접 본 사건으로는 도로 표지판들이 바람에 이기지 못해 쓰러져 있는 모습도 보았으며

 

오늘은 동네에 있는 큰 소나무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들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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