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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장소 설명/갈릴리&북부지역11

갈릴리-나사렛 수태고지 기념교회 n Church of annunciation (나사렛 수태고지 기념 교회 ) 수태고지 교회는 마리아가 살았다고 추정되는 곳에 지어진 비잔틴 교회 위에 1969년에 다시 크고 새롭게 지어진 나사렛에 잇는 교회이다. 이 마리아가 살았다고 하는 동굴은 기독교인들에 의해 이곳에서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수태를 고지했다고 믿어지는 장소이다. n History 유세비우스는 이 나사렛을 아주 작은 유대 동네였다고 적고 있다. 처음 지어진 교회는 아마도 4세기 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마리아가 살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동굴 안쪽에 제단이 잇는 형태이다. 이후에 콘스탄틴 황제의 명령으로 이 교회를 조사하게 되었으며 그 당시에도 이 교회는 존제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페르시안 침입에 의해서 파괴가 된다. 이후 십.. 2012. 8. 7.
갈릴리 찌포리(세포리, Tzipori) n Tzippori (찌포리-세포리) 찌포리 : “새” 라는 뜻 크리스찬 전승 :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요아킴”이 이 찌포리 출신이라고 함. 찌포리는 갈릴리에서 유대 종교적 영적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6세기 당시의 회당이 발견되었음. 이후 7세기부터 아랍 사람들의 다스림을 받았고 1차 세계대전까지 그렇게 이어집니다. 지금의 동네는 1949년 이스라엘 동네로 세워지게 되었으며 인구는 약 700명 정도라고 함, 지금의 장소는 1992년 국립공원이 되었음. n 역사 이곳은 주전 7 세기부터 앗시리아, 바벨로, 헬라, 페르시아 등을 거치면서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며 요세화를 하였던 곳이었다. 104년에는 하스모니안 왕가의 알렉산더 얀네우스에 의해서 유대 도시가 되었으며, 그때 찌포리 라는 이름을.. 2012. 8. 6.
갈릴리의 Kursi (거라사) n Kursi (거라사) 성경은 막 5:1-20눅 8;26-37절 거라사의 귀신들린자 이곳은 1967년 이스라엘이 이곳에 도로를 포장하면서 우연히 발견된 곳이며 역시 비잔틴 시대에 세워졌다가 페르시아 침공때 무너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람어로 kursa 로 “의자”의 뜻이며 그릭어로는 “choiros” 즉 돼지라는 뜻에 가깝다. 이 교회는 수두원이었으며 경비실도 있었고 방들도 많았습니다. 물을 모아놓는 곳도 있으며 수도승들이 살던 방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약 580년경에 수리를 하고 난 다음에 페르시아 침입에 의해서 무너지고 그 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됩니다. n 거라사 도시 이곳은 이방인의 도시였으며 유대인들의 도시 이름에는 리스트도 없는 곳입니다. 동네의 서쪽으로는 공동묘지가 있으며 가.. 2012. 8. 5.
갈릴리 북쪽 - Tel Hazor (하솔) n Tel Hazor (하솔) 이곳은 가나안 도시로서 굉장히 큰 도시였으며 이 주위의 도시들을 관장하는 곳이었고 18세기에서 13세기 까지 이집트의 봉신으로서 지내었다. 18세기의 마리 문서에도 등장을 하며 14세기의 아마르나 문서에도 등장을 함. 특히 아마르나 문서에는 하솔의 왕 “Hasura” 라 이집트의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 문서에서 EA 148 에는 이 하수라 왕이 Habiru 의 침입에 의해 운명했다고 적고 있다. 여호수아서에서는 하솔을 굉장히 강한 도시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하솔을 점령하고 그곳을 불태웠다고 증거하고 잇다 하솔의 왕은 “야빈”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역시 사사기에도 야빈왕은 등장을 하고 군대장관 시스라가 언급이 되고 잇다. n Solomon Gate 약.. 201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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