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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장소 설명/갈릴리&북부지역

갈릴리 - 고라신(Korazim)

by 제이 바이블 201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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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orazim (a National Park.)

고라신

고라신은 가버나움에서 산 위쪽 약 5키로에 위치하고 있고 로마시대 당시에 크게 번성했던 유대인 도시이다. 이 동네는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는 현무암들로 지어졌으며 회당은 4세기 정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2, 3세기의 갈릴리 지역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회당 형태를 가지고 잇다. 회당 안에는 모세의 자리와 토라 놓는 곳등이 있다.

입구 가까이에 큰 정결탕이 있고 현무암으로 지어졌다. 들어가는 입구는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로 옆쪽에는 큰 물 저장소가 있어 물이 없는 여름동에 물을 사용할 수 잇도록 되어 있다. 그 크기로 보면 이것은 공공 정결탕이었음으로 보인다.

많은 인슐라집들이 지어져 있다, 이 인슐라 집들은 많은 방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맷돌도 흔하게 볼 수 잇다.

 

 

 

n 고라신 회당

고라신의 회당은 다른 갈릴리의 회당들과 로마식으로 예루살렘을 향하고는 있지만 그 회당은 미크베가 있음으로 다른 회당들과는 시대적으로 좀더 앞선 시대로 볼수 있다. 유대인들은 이 미크베가 없는 삶은 할라카(즉 제레적 법률)을 이행하지 못하는 것이엇으므로 아주 중요한 것이엇다. 바살토 돌들로 이루어진 회당이며 아직도 고고학자들은 이 회당의 정확한 모형을 그리지 못하겟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회당안에는 동물들 미신적인 모형들 사냥, 농경의 장면들이 새겨져 있었으며 아마도 아랍시대때 많이 지워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n Seats of Moses

Seat of Moses 는 그 공동체의 존경받는 사람이 앉는 자리이다. 모세의 의자라 불리는 의자는 진품은 이스라엘 박물관에 있음. 입구 반대편에는 돌 상자틀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토라를 놓는 것으로 쓰여졋을것으로 추정, 미쉬나에 의하면 3세기까지 토라는 움직이는 상자에 보관되었다고 한다 (,teiva)

 

 

 

 

n In the Bible

이 동네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지 않아 저주를 받았던 동네이다 ( 11:21). 이 동네는 1세기부터 4세게 동안 사람들이 살았고 바르 코크바 항쟁 실패 이후 많은 피난민들이 이곳으로 몰려왔다. 탈무드에서는 이 동네를 좋은 질의 밀을 생산하는 동네로 적고 있다 (Mehahot 85a).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 ..” 라고 저주하셨는데, 원래 벳세다 가버나훔 고라신은 삼각형을 이루면서 영향력을 서로에게 주면서 서로가 잘 되어가던 지역이다. 그중에 가장 잘 나가는 곳을 가버나훔 벳세다 고라신이다. 이곳에서 상업적(가버나훔 벳세다)으로 종교적(고라신)으로 성행했던곳이다. 성경의 초실절날에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가장 첫 번째 열매) 이 고라신의 열매들이 바쳐지게 됨 해발대비 -200M 이다 낮은 지역에 있으므로 따뜻함 돌들을 검은색임 검은흙은 비옥하다 그리고 햇빛을 더 많이 받아들임 곡식 자라는데 중요함 강우량이 많음 그래서 이 고라신은 완만하여서 햇빛을 하루 종일 받음 그래서 이곳의 곡식을 초실절 제사를 드림 그래서 종교적으로 아주 중요한 장소 그래서 예수님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들은 이유는 그들이 종교적으로 자만에 빠져있었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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