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해와 주변 지역
- 사해지역의 지형적 특징들
사해는 요단 계곡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며 사해의 남북 길이는 약 80키로이며 동서간 폭은 가장 넓은 곳이 약 16키로가 된다고 한다. 사해의 수면은 해저 400미터이며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은 그 깊이가 약 420미터가 된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염해’(창 14:3; 민 34:3; 신 3:17; 수 15:2; 18:19), ‘아라바 바다’(신 3:17; 수 3:16; 12:3; 왕하 14:25), ‘동해’(겔 47:18; 욜 2:20; 슥 14:8),로도 알려졌다.
이 사해는 ‘리숀반도’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제는 반도가 아니라 동-서를 잇는 길이 되어 버렸다.
남쪽 사해는 그 깊이가 5-10미터 정도이지만, 북쪽의 사해는 그 깊이가 4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이다.
특히 이 리숀반도는 고대부터 나루터가 있어서 동-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였었다.
이 사해는 주변의 산지로부터 많은양의 물이 유입이 되는데 통계에 따르면 일일평균 약 700만톤의 물이 유입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유입이 된 물은 빠져나갈수는 없지만 주변의 고온건조한 사막형 기후로 인해 대부분 증발되고 그렇게 증발된 사해의 물은 많은 광물질만이 남는 곳이 되었다.
현재 사해의 광물질 함유량은 약 33%이며 염분의 함유량도 약 30%로, 어떤 생물도 살고 있지 않다.
사해 주변은 이스라엘에서 강우량이 가장 적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서의 강우량은 년평균 50미리 이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우기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비는 사해 주변의 도로들을 차단할 정도의 급류를 형성하기도 한다.
사해의 서쪽 지역에는 두개의 오아시스가 있는데 하나는 사해 북쪽 지역의 쿰란 근처 ‘아인 페시카’이며, 다른 하나는 서쪽 해안의 중앙부에 ‘엔게디’이다.
서쪽 해안의 최남단에는 거대한 소금으로 이루어진 소금산인 ‘하르 소돔’이 위치하고 있다
사해 북, 남쪽은 평야지역이지만, 동, 서는 산지들과 이어져 있어 절벽을 이루고 있다. 서쪽 산지의 돌들은 세노니안 백운석이 있으며, 동쪽 산지에는 검붉은 ‘누비안 사암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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