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쪽 지역에 계속되는 로켓 공격(2011년 10울 30일)

- J.Post 2011년 10월 30 오전 3:23

 

로켓으로 한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집트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정전 협정을 토요일 오후 발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가자에서 2발의 로켓을 이스라엘 아쉬켈론과 브엘쉐바에 발사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이집트 당국에 따르면 카이로에서 이스라엘과 가자의 팔레스타인의 도당 대표들이 만나 이집트의 중재로 정전협정을 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아침 가자에서는 아쉬켈론과 브엘쉐바에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이 로켓은 가자의 Jihad 가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로켓으로인해 한사람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는 56살의 Ami Mohse 로 밝혀졌으며 집으로 돌아가던중 공습경보가 울려 그의 차량에서 내려 피신을 하던중 포탄의 파편에 맞았으며 포탄이 떨어진곳은 불이 났다고합니다.

그는 바로 Barzilai Medical Center 로 옮겨졌지만 의사는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하였고, Mohse 는 죽기전 아내와 통화를 할수 있었으며 그가 병원에 오기전에 상처를 입은것에 대해서 말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 www.Jpost.com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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