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소식) IDF 가자지구에 접근한 소형선박으로 비상.

IDF 가자지구에 접근한 소형선박으로 비상.

 

친 팔레스틴 운동가들은 가자지구의 봉쇄를 뚫기 위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는 물리적 충돌은 없을것이라 IDF에서 예측하고 있지만 모든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형선박은 친-팔레스틴 운동가 30명이 타고 있으며 금요일 아침에 가자지구에 도착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운동가들은 터키에서 수요일에 출발했으며 의료진을 태운 두개의 요트도 동행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들이 가자지구의 봉쇄를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두 요트중에 큰 선박은 국제수역에 있으며 그중 작은 선박은 금요일 아치에 가자지구에 도착할것으로 군 방송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jpost.com/DiplomacyAndPolitics/Article.aspx?id=244368 From J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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