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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뉴스

이스라엘 소형선박 운동가들 추방 시작

by 제이 바이블 201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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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해군은 가자지구로 향하던 27명의 운동가들과 2대의 소형선박을 저지하고 그들중에 이스라엘 시민권자는 풀어주고 그리스 시민권자는 토요일에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두명의 기자는 일요일에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토요일 친-팔레스틴 운동가들을 추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해군은 금요일 27명의 운동가들과 의료 물자를 싣고 터키에서부터 가자지구를 향하던 캐나다 선박과 아일랜드 선박을 저지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민국 여대변인은 한명의 이스라엘 시민권자는 바로 풀어주었으며, 두명의 그리스 시민권자는 토요일에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두명의 기자(한명은 미국인, 한명은 스패인)를 일요일에 보낼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나머지 21명은 아직 구류중이며 대기중이라합니다.

 

이스라엘의 해군은 가자지구의 해양 봉쇄는 필요한것이며 이것은 하마스와 같은 테러단체에 무기가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2006년부터 가자지구의 봉쇄를 시작하였으며 점점 강화하고 있으며 이후 하마스단체는 이스라엘 남부에 많은 로켓을 쏘았습니다.

 

하마스 총리 Ismail Haniyeh 당신들이 우리에게 왔든지 오지 않았든지 충분히 당신들의 메시지는 전달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으며 덧붙여 이 봉쇄는 불합리하며 끝나야만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목요일 오바마 정부는 그 선박에 오르는 미국 국적을 가진 자들에게 경고하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법을 어기는 행위는 법적 초치를 취할수 있을수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은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haaretz.com/news/diplomacy-defense/israel-begins-deporting-gaza-flotilla-activists-1.393855 From Haar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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