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이 예상되는 가운데에서도 핵 프로그램 계속 유지.

 

 

Ahmadinejad 는 US 와 이스라엘에게 미디어를 자극하는 ‘군사적 옵션’을 이야기하는 것을 “그치고 부끄러운줄 알라”라고 충고했습니다.  

 

이란의 대통령 ‘Mahmoud Ahmadinejad 는 이란은 핵 실험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화요일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그의 동맹국 이스라엘에게 위협적 행동을 그만두고 부끄러워하라고 했으며 이란은 핵 실험에 있어서 뒤로 후퇴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Ahmadinejad 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2008년 시설 강화를 한 Natanz 핵 실험실에서 Ahmadinejad 대통령””

 

“누구든지 이란을 상대하는 자들은 크게 후회하게 될 것” 이라고 대통령은 이야기 했습니다.

 

Ahmadinejad 는 또한 UN 기관을 미국의 앞잡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란은 국가 방송을 통해 대통령은 ‘국제 핵 에너지 기관’의 장관인 Yukiya amino 는 그저 미국의 주장을 되풀이하고만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저 미국이 자신의 손에 건네준 종이만을 읽습니다. 저는 한 기관의 장관이 아무 힘도 없고 그 기관의 규정까지 어기는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Ahmadinejad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Ahmadinejad 는 수요일 국제 핵 에너지 기관(IAEA) 이 이란의 핵 실험 진행상황을 발표하기 전에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서구사회는 이란이 원한다면 몇 개월 안에 핵 폭탄을 만들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haaretz.com

 

이스라엘이 점점 아랍사회들에게 숨통이 좁혀지는거 같습니다. 가자지구도 계속 활동중이고 이란까지 이스라엘의 심기를 건드리니..

 

여기에서 공부 계속해야되는데 난리입니다 ..

많은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