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의 기념비1 성경 속 가정 규율 – 장례법 3 (기념비) 성경 속 가정 규율 – 장례법 3 (기념비) 야곱이 라헬의 무덤에 기념비를 세웠던 것과 같이 교지는 기념비를 통하여 표시가 되기도 하였다. 『창 35:20, 개정』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아들을 두지 못했던 압살롬은 “자기 이름을 회상 시키기 위하여” 자기가 죽기도 전에 이미 예루살렘의 근처에 자기의 기념비를 세웠다. 『삼하 18:18, 개정』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이는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이런 기념비들이 대부분 묘지의 성격을.. 2013.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