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지구1 US, UN, EU 서안지구에 유대건물 가속화 비난 워싱턴 은 유네스코가 팔레스틴을 가입시켜준것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Ashton : “우리는 그 결정을 바꾸기를 원한다” 미국도 국제사회와 같이 비난에 동조했는데요 미국은 팔레스틴의 자치에 반대하여 서안지구에 유대건물 건설을 속도를 내는 결정을 비난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화요일 1,650개의 집을 동 예루살렘에 짓고 327개의 집을 서안지구에 지을것을 승인해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연합 외교 정책 장관 Catherine Ashton 은 “이스라엘 정착촌 활동은 국제법상 불법이며, 동 예루살렘을 포함에 평화를 막는 장애물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jpost.com/DiplomacyAndPolitics/Article.aspx?id=24420.. 2011.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