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국경초월1 사랑을 위해 이스라엘 국경을 넘다. 시리안 여인 결혼을 위해 이스라엘 국경을 넘다. 지난 11월 3일, 다마스커스에 사는 한 두루즈 여성이 저번 목요일, 그녀의 남자친구와 결혼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될 남자는 이스라엘 국경안의 두루즈 마을인, 골란고원의 Majdal Shams 라는 동네에 산다고 합니다. 이 국경을 넘는 것은 International Red Cross 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도 시리아의 한 여성도 이스라엘의 남자친구를 위해 시리아-이스라엘의 국경인 “쿠네이트라” 국경을 넘은 바 있습니다. 이들은 UN과 Red Cross 의 도움으로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UN Buffer Zone 인 쿠네이트라를 그녀의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 2011.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