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 이야기1 성경 속 결혼 풍습-‘시형제 결혼’ - 시형제 결혼 신명기법에 따르면 형제가 함께 살다가 그 중의 하나가 남자 후손을 두지 목하고 죽을 경우, 생존한 형제들 중의 장자가 과부된 형수를 아내로 맞아, 이 새 결혼에서 태어나는 장자는 법적으로 죽은 자의 아들이 된다. 그러나 시동생은 그 도성의 장로들 앞에서 시형제결혼을 포기하는 선언을 함으로써 이 의무를 모면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 그는 자기의 위신을 읽호, 모욕을 당한다. 여기서 수모를 당한 그 과부는 시동생의 신발을 벗기고 그의 빰을 친다. 왜냐하면 ‘그가 자기 형제의 집을 다시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신25: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 201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