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장 “ 하나님이 하신것과 노아가 스스로 한일 ”
본문내용 : 본문은 이제 하나님께서 노아를 생각하여 물을 감하게 하시는 내용이며 또한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번제를 드리고 그 번제를 흠향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묵상: 본문의 내용들중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있으며 또한 노아가 하는 일이 있다 일단
1~5절까지 물을 감하게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시다 . 그리고 6~13까지는 노아가 그 감하는 물을 알아보는 내용들이 나온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해 가시지만 우리들도 그 변해가는 세상에 언제나 민감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리고 노아도 땅이 말랐다는것을 알았을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나갈때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노아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에서 나간다. 하지만 노아도 그 말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 전까지 행동하지 않고 있음을 볼수 있다
그리고 절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이렇게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린다.(20절) 짐승과 새를 잡아서 번제를 드리는 이 제사는 시간도 걸렸을 뿐만 아니라 역시 하나님께서 시키시지 않았던 행동이었다. 하지만 노아는 제일 먼저 하나님께 번제를 올려드리고 있다.
적용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 노아는 감한 물을 알아보기 위하여 4번이나 새들을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 변한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것을 볼수 있다.
역시 선교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우리는 그 선교지에 대한 정보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지금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들은 바로 나가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순간순간 드리는 우리들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우리에게 맡기신 부분이다. 우리가 어떻게 드리던 우리의 자유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번제의 마음을 보고 있을줄 안다. 그리고 그 제사를 받으시고 흠향하시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 하나의 시간들이 되는지는 모두가 다 우리에게 달린것이다.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라고 말씀이 증거하는 것과 같이 노아는 하나님께로만 초점이 맞추어진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기도
하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 주님앞에 부족하기만 한 저를 하나님 앞에 올리는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시고 또한 이런 말씀들을 깨닫게 하사 나로 더욱 주님앞에서 고쳐질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노아가 번제를 드리며 정결한 짐승으로 여호와를 위한거와 같이 나의 찬양도 언제나 여호와를 위한 찬양이 되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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