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묵상 (창세기 10-11장) "하나님 없는 인생들의 생각들"

창세기 10~11장 “하나님 없는 인생의 생각들”

본문 내용 : 10~11:9 까지는 하나님께서 인생 전체를 관찰하시고 보시고 계신다 하지만 그 후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부터 축복을 받은 셈의 후손들에게 조명을 비추고 있음을 볼수있다.

창 11:1~9

하나님께서 예전 노아때와는 다르게 문제를 혜결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다. 예전에는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과 악한 계획들을 보시고 -> 한탄하시고 -> 쓸어버리리라 작정하신다.

하지만 이번 바벨탑때는 하나님께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인생들의 하는일을 보시려고 강림하시고 계시다(5절)그리고 그모임의 문제들을 자세하게 파악하시고 언어에 문제가 있음을 아시고 그 언어를 혼잡케 하시는 것으로 최상의 대책을 세우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6절 :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수 없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역시 노아의 때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경영(생각,상상)이 모두 악하게만 치우치시는 것을 염려하고 계신것이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생들에게도 언어를 혼잡케 하시므로 사랑을 베푸시고 계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또한 죽음밖에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피하게 하시기 위한 최상의 대책으로 언어를 혼잡케하시는 것이다 ..

또한 이 인생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없는 무리들의 생각들은 언제나 악한생각으로 삶을 경영해 나가는 것을 볼수 있다. 모든 하나님이 없는 인생의 경영들은 역시 허무한것이다.

 

기도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오늘도 제가 죽어야 할 제가 살아있음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계획과 생각들은 언제나 그저 멈추고 쌓아올릴수 없는 것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하며 함께 계획하며 늘 하나님께 여쭈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