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묵상 (창세기 7장)

창세기 7장 “하나님의 말씀과 성취”

본문 : 본문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홍수사건이다. 이 7장에서 더욱 자세하게 알수 있는것은 유대인들의 글쓰는 방법에대해서 대비구조를 더욱 자세하게 보고 있다 1~4, 7~12, 13~20, 이렇게 3번을 연속 동일한 내용을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 말하고 있다 노아, 짐승 홍수,

 

묵상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본문 1~4절 까지 보여주는 첫 번째 단락이다.

이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의 명령이 두 가지가 있고(방주로 들어가라, 짐승을 유전케하라) 4절에는 죄악가득한 세상에대한 하나님의 의지가 나오고 있다 즉 “쓸어버리리라”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그 말씀대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또한 23절에는 모든 결과가 나온다. 즉 “.. 모두 죽고 홀로 노아와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적용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의 심령에 또한 성경으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홍수 7일전에 딱 한번 말씀하시고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행하셨을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에 준행해 나가는 노아를 볼수있다.

지금 나의 모습들은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다시 묻고 재차 확인하는 자신을 볼수있다.

그리고 많은 의심가운데 있음도 알수있다. 만약 나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이제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것은 어떻게 알수있나? 그것은 세상의 이치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며 말씀가운데 깨닫게 하시는 모든 것들 의심하지 말게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라하신것들 모두 온전하게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명한대로 준행하라” 하신 말씀을 허락하시니 오늘도 준행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