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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묵상/마태복음 묵상

율법과 선지자 = 진정한 사랑 (마 5;17-19)

by 제이 바이블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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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율법과 선지자”는 무엇일까? 

그리고 예수님은 이것을 어떻게 완성하신다는 것일까? 

 

이 “율법과 선지자” 라는 말은 본문에서 다시 “계명” 이라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 계명은 가르치는 것이며.. 행하는 것이라 하고 있다(19). 

 

이 “계명” 이라는 말은 다시 20절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로 동일시 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율법과 선지자” “계명” “의” 는 모두 “모세의 율법”을 가르키는 것으로, 이후 이 모세의 율법을 더욱 정확히 지키기 위하여 이들이 따로 규칙을 만들어 지키는 것을 말한다. 미쉬나, 탈무드, 미드라쉬 등이다.. 

 

예수님은 가끔 안식일에 일하지 말하는 율법도 어겼으며, 안식일 거리도 지키지 않으셨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구약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것이 아니었다. 

 

마 22:40에 보면 “율법과 선지자” “계명”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곳에서는 율법사의 물음에 예수님께서 답변하시는 내용이다. 그 답변은 다음과 같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예수님의 마음에는 사람들이 임으로 만들어 놓은 해석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 은 모든것을 가능케 한다. 팔복을 가능케 하고, 세상의 빛과 소음의 역할을 가능케 한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는 것도 가능케 한다. 

 

이런 진정한 사랑은 어떠한 해석을 공부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할때 당연히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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