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창세기 37) "미움의 무서움"

창세기 37장 “미움의 무서움”

본문내용 ; 본문은 이제 요셉이 나타나 형들에 의해서 팔리는 장면까지 나온다.

난 이 본분에서 미움의 무서움을 보았다

 

묵상

이 본문에는 야곱 요셉 그의 형들 이렇게 나온다. 요셉은 좀 그렇다 늘 잘못을 이르는 사람이었으며 야곱은 요셉을 깊이 사랑하였다고 한다. 그런 그들을 보면서 그의 형들은 요셉을 무척 싫어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그들의 미움은 점점 커져가는 것을 볼수가 있다.

처음은 그저 언사가 불평하였던 그들은(4)요셉을 미워하게 되고(8) 결국 시기하기에 이른다(11) 그들의 이 시기는 오랜만에 보는 자기들의 동생이라도 보면 바로 죽이기를 꾀할정도로 번지게 된다(18) 결국 구덩이 던져넣은 그들은 자기들의 동생이 구덩이에서 죽음을 기다리게 된 상황에서도 그 옆에서 앉아 음식을 먹는다.(25) 정말 최악이다.

 

적용

사람 사람이 미워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 미움이 시기나 죽이고 싶을 정도로 번지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 사역을 하다보면 생활을 하다보면 싫어질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기도

주님 오늘도 요셉을 보면서 또한 그들의 형들을 보면서 나의 마음과 생각들에서 미움을 제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정말 나의 마음이 좁고 너무 이기적이라 많은 사람들을 넣지 못함을 인정합니다 이 못된 성품들을 없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루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언제나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