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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

 

너무 기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이제 꼼짝없이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직 번역 작업도 다 끝내지 못한 상황이라 좀 부담 스럽기는 하지만, 뭐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

 

이 글을 봐주시는 것을 축하해 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미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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