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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처소 : 두번째 넘어지신 장소 6처소를 지나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면 비잔틴 시대의 카르도를 나타내는 빨간색 화강암 돌기둥이 있다. 이곳에 예수님께서 두번째 넘어지신 장소를 지념하는 곳으로, 이 교회는 프란세스칸 소속으로 전승에 따르면 이곳에 고대 문이 있었는데 그 문의 이름은 “Gate of the trial” 이었다고 한다. 이 “재판의 문’은 고소당한 죄인이 성밖으로 나가기 전에 이곳에 확정된 형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그 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당하기 위해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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