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의 Kursi (거라사)
n Kursi (거라사)
성경은 막 5:1-20눅 8;26-37절 거라사의 귀신들린자
이곳은 1967년 이스라엘이 이곳에 도로를 포장하면서 우연히 발견된 곳이며 역시 비잔틴 시대에 세워졌다가 페르시아 침공때 무너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람어로 kursa 로 “의자”의 뜻이며 그릭어로는 “choiros” 즉 돼지라는 뜻에 가깝다. 이 교회는 수두원이었으며 경비실도 있었고 방들도 많았습니다. 물을 모아놓는 곳도 있으며 수도승들이 살던 방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약 580년경에 수리를 하고 난 다음에 페르시아 침입에 의해서 무너지고 그 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됩니다.
n 거라사 도시
이곳은 이방인의 도시였으며 유대인들의 도시 이름에는 리스트도 없는 곳입니다. 동네의 서쪽으로는 공동묘지가 있으며 가파른 경사면으로 갈릴리쪽으로 따라 나 있습니다. 공관복음에 각각의 거라사 사건이 다른이름으로 나와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n 거라사 위치
성경에 나오는 거라사가 이곳이 맞느냐? 라고 하는 질문에는 아닐수도 잇다 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이 아닌 고고학자들이 주장하는 곳들 중에는 야르묵강쪽에 잇는 가데라, , 요르단의 제라쉬라고 불리는 곳 하지만 본문의 내용에서 예수님께서는 거라사 사람들이 떠나라 부탁할 때 바로 배를 타고 떠나십니다. 항구에서 그렇게 멀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돼지들도 그렇게 멀리 달리지는 못하겠죠?
n 거라서 고고학 발굴
이곳의 모든 돌은 바살트 입니다. 인스크립션은 그릭이며 약 580년경의 것으로 나오며 그 당시의 전형적인 바실리카 스타일입니다.
마당쪽에 물 저장소가 있으며 모자이크는 우상파괴주의가 그려져잇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닭, 거위, 비둘기, 물고기등이 그려져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7대식물도 있음, 그런데 다 파괴가 되었다. 왜 파괴가 되었나. 이것이 바로 우상 파괴주의 엇을것이다. 그리고 모든 형상은 파괴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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