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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게 의심을 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난 예수님은 이 세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해도 움직이지 않는 이 세대. 요한의 행동을 귀신들렸다하고 예수님의 행동을 비판하고. 이들은 요한과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판을 하게 됩니다.
그럼 왜 그렇게 자신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동무들을 불러 피리를 불어주고, 슬피 울어줄까? 그것은 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방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음탕하고, 우상을 섬겨도 하나님의 사랑은 늘 한결같았습니다. 그 사랑의 결정체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자신을 의심하는 요한도, 그 의심의 작은 불씨가 시작되었던 제자들도, 모두가 예수님에게는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느니라”(19) 여기에서 지혜는 예수님 자신을 가르킵니다. 이렇게 일방적인 사랑의 결과는 이후에 그 행위로 옳다함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으로 인하여 십자가에까지 달리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자신을 모함하고 침밷는 무리를 바라보며, 그들의 죄까지 사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랑의 행위는 이 세상에 남아 세상을 변화 시켰고, 이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 이외에는 행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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