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가정 규율 – 성경 속 장례법- 음식 관련 의식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인하여 하루를 단식하였고, 아브넬을 위해서도 그랬다
『삼하 1:12, 개정』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삼하 3:35, 개정』 “석양에 뭇 백성이 나아와 다윗에게 음식을 권하니 다윗이 맹세하여 이르되 만일 내가 해 지기 전에 떡이나 다른 모든 것을 맛보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라 하매”
하지만 자기의 아이를 위해서 단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겼다(삼하 12:20 이하). 길르앗의 야베스 주민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유해를 장사한 후에 7일 동안을 단식하였다
『삼상 31:13, 개정』 “그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 일 동안 금식하였더라”
상대적으로 엄숙한 상에 대해서는 보편적으로 7일을 금식하였다 (창 50:10). 하지만 이후 유가족들에게 음식과 위로의 음료수를 준비하여 제공하는 자는 이웃들이나 친구들이었다
『렘 16:7, 개정』 “그 죽은 자로 말미암아 슬퍼하는 자와 떡을 떼며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게 할 자가 없으리라”
『겔 24:17, 개정』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즉 사람이 죽은 집은 초상을 치르는 기간에 불결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그 집에서는 일체 음식을 요리할 수 없었다. 외경서들에 보면 무덤에 가져다 놓는 음식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바룩 6:27; 시락 30:18). 고고학적 발굴물들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최소한 얼마동안 가나안 풍속을 따른것으로 보여지며, 무덤 속으로 음식을 가져다 놓은 것으로 보인다.
'성경 생활과 풍습 > 생활과 풍습-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속 가정 규율 – 성경 속 장례법- 애도 의식 (0) | 2013.03.03 |
---|---|
성경 속 가정 규율 – 애도 의식 (0) | 2013.01.20 |
성경 속 가정 규율 – 장례법 4 (가족묘와 그 풍습들) (0) | 2013.01.19 |
성경 속 가정 규율 – 장례법 3 (기념비) (0) | 2013.01.18 |
성경 속 가정 규율 – 장례법 2 (무덤의 형태) (0) | 201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