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황금돔

황금돔
이스라엘은 성경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땅이다
그러나 지금은 역사를 거치며 무슬림들도 살고 잇고 유대인들도 살고 있다 1948년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하고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가 존제하는 것인데..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아랍사람들이 살고 잇는 동네와 유대인들이 사는 동네가 나뉘어져 있다.

이 황금돔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창 22장) 다윗의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샀던곳(역대상 21장)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졌던곳 (열왕기상 6장)
그리고 나중에 신약시대에는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분향을 하던 헤롯성전이 있던 곳이었다(눅1장)

바로 이런곳이 이스라엘의 초기 무슬림시대(640-1099 AD) 에 무슬림들에 의해서 그들의 성지가 되었으니 그것이 지금의 황금돔인것이다.

이 황금돔 안에는 모하메드가 자기의 말과 함께 승천하였다고 전해지는 돌이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무슬림들이 이곳에 모여서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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